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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
글쓴이
김원곤 저
출판사
맛있는공부
출판일
2010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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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원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평생을 의과대학 교수로 살았고, 국내 심혈관 분야 권위자로서 환자평가에서 ‘최고의 의사’로 뽑히기도 했으며, 흉부외과 교과서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을 집필했다. 의사로서의 탁월한 성취 외에도 직업과 전혀 상관없는 별난 행보로도 유명하다. 나이 50에 ‘더 늦기 전에 외국어를 하나 더 배워두면 보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일본어에서부터 시작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차례로 공부했고, 4개 외국어능력시험 고급 과정에 모두 합격했다. 59세가 되던 2012년에는 보디프로필 사진집을 출간해 ‘몸짱 의사’로 큰 화제를 낳았다. 이 역시 오랫동안 계속해온 운동에 자극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한 도전이었다.

은퇴 후에는 오랫동안 이어온 외국어 공부의 정점을 찍기 위해, 또한 평생 일하느라 마음속에 있는 줄도 몰랐던 어학연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페루, 프랑스, 일본, 대만에 이르는 4개국 4년간의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돌입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냈다. 50대부터 시작한 몸 공부, 마음 공부, 외국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해내려는 마음은 늙지 않는다』를 비롯해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파란만장 중년의 4개 외국어 도전기』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나이 먹었다고, 현업에서 물러났다고, 그저 세월이 흘러가는 대로만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여전히 남아 있는 시간은 많고, 그 시간 또한 ‘나답게, 재미있게, 행복하게’ 완성해나가야 할 나의 인생이기에. 은퇴 후 4년간 진행한 4개국 어학연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언제나 나로 살아갈 수 있다면』은 나이와 상관없이 ‘나다운 삶’을 활기차고 보람 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삶의 자세를 명쾌하게 전달해준다.

“사실 나이가 50대냐 60대냐, 아니면 70~80대냐 하는 것은 드러난 산술적 숫자상의 차이일 뿐이고, 실제 중요한 것은 그 속을 흐르는 정신일 수밖에 없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저명한 흉부외과 교수이자 몸짱교수, 미니어쳐 술 수집가이자 술 전문가로 유명한 김원곤 교수는 50대의 어느날 더 늦기 전에 외국어를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바쁘기로는 대한민국 1%에 들고 있는 그가 5개국어를 능통하게 말할 수 있게 된 그 만의 공부법, 시간관리, 자기계발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누구보다 학문 수양에 열심인 저자였지만 그 또한 뒤늦은 외국어 공부가 쉬울 리 없었다. 하지만 그는 식지 않는 열정으로 나이를 초월했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선 어김없이 사전과 교재를 펼쳐 들고 외국어 공부를 한다. 지금도 1주일에 2~3번씩 학원에 다니며 외국어 공부를 그치지 않는 그는 ‘도전은 끝났고 성취는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외려 외국어에 대한 ‘도전이 시작되었다.’라고 얘기한다.

‘더 늙기 전에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던 것이, 지금은 영어를 제외하고도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된 김원곤 교수. 그의 외국어 도전기를 통해 다시 한 번 공부에의 열정을 불태워 보자.책 속에 담겨 있는 그 만의 외국어 공부 공식과 스케줄 관리 체계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외국어 공부를 통해 인생의 2막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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