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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
글쓴이
이지상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10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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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상

고단한 사람들의 일상에 희망의 언어를 들려주는 가수 겸 작곡가다.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청년문예운동의 시기를 거쳐 노래마을의 음악감독, 민족음악인 협회 연주 분과장을 지냈고 여러 드라마·연극·독립영화 음악을 만들었다. 1998년 1집 《사람이 사는 마을》, 2000년 2집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2년 3집 《위로하다. 위로받다》, 2006년 4집 《기억과 상상》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시노래 운동 ‘나팔꽃’의 동인으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삶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으며 성공회대학교에서 ‘노래로 보는 한국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누리집_ 사람이 사는 마을 www.poemsong.pe.kr
블로그_ 이지상의 발자국 http://blog.naver.com/chonchang

1991년 “통일은 됐어”“내가 그대를 처음 만난 날”작곡으로 음악 시작.
1998년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2000년 2집 “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2년 3집 “ 위로하다 위로받다”
2006년 4집 “ 기억과 상상”
2010년 철학 에세이 “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
2014년 성찰적 여행기 “ 스파시바 시베리아” 출간
전)에다가와 조선학교 지원모금 집행 위원장
전)조선학교와 함께하는 몽당연필 공동대표
현)협동조합 은평시민신문 이사장
현)희망래일 대륙학교 교장
현)인권연대 운영위원
시노래 운동 나팔꽃 동인. 성공회대 외래교수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수 이지상은 20년 동안 아픈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낮은 공간을 다니며 그늘진 곳을 글에 담아왔다. 그는 후원 모금회 공연이나 사형제 폐지 국민운동 공연, 대한민국 시노래 축제 등 무언가를 살리자는 모임에서 노래를 불렀고, 지금은 노숙인/교도소 인문학 강연, 성공회대학교 '노래로 보는 한국 사회' 과목 강연도 한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저자는 자신이 하는 장르를 포크가요 대신 '중얼가요'라고 말한다. 속삭이듯 나지막이 부르는 그의 노랫말에는 오선지 밖 세상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어, 마음 속에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에는 "희망하는 세상을 꿈꾸는 기다림의 방식"으로서 저자가 불러온 노래의 참뜻과 그가 말하는 삶, 세상의 중심이 곳곳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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