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프린세스들에게 외친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 당신의 인생 기대해도 좋아요"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프린세스 심플 라이프』로 10대와 20대 여성들의 멘토로 자리집은 아네스 안의 신작 『프린세스 라 브라바』는 3년 여의 취재 및 기획-집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저자는 이 책을 위해 뉴욕,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LA 등지를 돌며 8명의 '프린세스'들을 찾았다. 틀에 박힌 인터뷰가 싫었던 작가는 여행을 하거나 공연을 보러가고, 때로는 라스베가스 사막을 함께 건너는 등 그녀들의 삶 속에 뛰어들어 진심을 담아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곡가, UN 행정 직원, 큐레이터, 파티플래너 등 당당하게 성공을 거둔 주인공들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나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교포가 아니다. 평범했지만 꿈을 가지고 다소 늦은 시기에 출발을 감행했기에 그녀들의 성공은 더욱 눈이 부시다. 독자들은 우리와 같은 모습을 가진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이 열정에 따라 얼마나 멋지게 변화될 수 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