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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애듀케이션
글쓴이
닉 혼비 저
출판사
미디어2.0(media2.0)
출판일
201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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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닉 혼비

익살과 지성, 풍부한 감성을 동시에 지닌 영국 정상의 작가라고 '뉴욕 타임스'에서 평가를 받은 작가인 닉 혼비는 또한 음악광이자 축구광이기도 할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그의 이러한 관심은 여러 작품에서 드러난다.

영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는 1957년 4월 17일 영국 런던 남부 서리 주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다가 축구에 관한 이야기『피버 피치』를 통해 전업 작가로 데뷔했다. 첫 작품인 '피버 피치'는 축구와 사랑에 빠져 연애도 뒷전인 어느 못말리는 축구광의 이야기이다. 그는 여러 가지 문학상 수상을 통해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실력파 작가이다. 『피버 피치』로 1992년 NCR상을, 『하이 피델리티』로 1996년 작가협회상을, 1999년에 미국예술문학협회에서 주관하는 E.M.포스터상을 받았다. 2001년에 『진짜 좋은 게 뭐지?』로 W.H.스미스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모았다. 『하이 피델리티』는 디즈니의 터치스톤 픽쳐스가 존 쿠삭 주연으로 영화화하여 미국 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어바웃 어 보이』는 베이츠 형제가 연출하고 인기배우 휴 그랜트가 주연을 맡아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

작가의 소설 주인공들은 대개 낙오자라고 평가받기 쉬운 30대 남자들이다. 축구나 음악 등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혼비는 이들의 정체성과 남성성, 기쁨과 고민들을 지적이면서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지극히 영국적인 생활을 묘사하면서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감정이 풍부히 배어나오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작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혼비는 소설이 아닌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매우 다재다능한 사람으로 영화 '피버 피치'의 각본을 직접 썼고,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음악을 맡은 ‘배들리 드로운 보이’를 픽업하기도 했다.

또한 편집자로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My Favourite Year)과 『천사와 이야기하기』(Speaking with the Angel) 단편집을 펴냈으며, 2003년에는 '뉴요커'에 자신이 발표했던 음악칼럼들을 모아서 에세이집 『31개의 노래』(31 Songs)를 출간했다. 또다른 작품으로는 『줄리엣, 네이키드』, 『슬램』 등이 있다.

엄청난 엄청난 축구광인 닉 혼비는 아스날의 경기를 보러 걸어다닐 수 있는 곳에 사는 것이 오랜 소망이었다. 결국 아스날의 홈구장이 있는 런던 남부의 하이버리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2010년에는 음악가 Ben Folds와 공동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Lonely Avenue』라는 음반을 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닉혼비가 제작 총지휘를 맡은 영화 「언 애듀케이션」를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 영화가 제작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실은 '프로덕션 노트'와 선댄스 영화제에 초대되어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선댄스 일기'에는 영화를 둘러싼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각본'에는 영화 자막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닉 혼비의 지문들이나 자막 특성상 다 번역될 수 없었던 닉 혼비 특유의 대사들이 모두 실려 있다.

영국의 유명 저널리스트 린 바버가 '그란타'라는 잡지에 실은 회고 에세이를 읽고 감동한 닉 혼비는 곧바로 영화 프로듀서인 아내 아만다 포시에게 이 글을 보여주었고, 포시는 공동 프로듀서인 피오나 드와이어와 함께 곧바로 판권 구입에 돌입해 이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닉 혼비는 린 바버의 젊은 날의 경험에다가 당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치, 다양하고 다채로운 캐릭터, 닉 혼비 특유의 유머 등을 버무려 더욱 깊이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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