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경도와 태도
글쓴이
토머스 L. 프리드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토머스 L. 프리드먼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국제 분야 전문 칼럼니스트로, ‘세계화 전도사’, ‘그린 뉴딜 정책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출간한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다.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한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9·11 테러 이후 세계정세의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도와 태도』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코드 그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미국 쇠망론』 『세계는 평평하다』가 있다. 『늦어서 고마워』는 기술 발전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앞에서 낙관적인 자세로 미래를 논하기를 권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월스트리트저널」의 ‘지금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2024년 현재까지도 「뉴욕타임스」 소속으로서 중동 현안과 세계정세, 미국 내 시사를 주제로 무게감 있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9ㆍ11사태 이후 세계사의 수레바퀴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풀리쳐 상을 3번이나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L. 프리드먼. 『경도와 태도』는 저자가 중동문제에 관해 뉴욕타임스에 기고했던 칼럼 모음집이다. 이 책 속의 칼럼들과 일기는 9ㆍ11 사태에 대한 종합적인 역사 기록이나 심층 연구를 하려는, 혹은 테러가 발생한 요인을 분석하려는 의도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다. 그런 일들은 역사가의 몫이다. 그는 그의 칼럼과 일기가 역사학자들에게 '어느 기자가 쓴 9ㆍ11사태 이후 여정의 기록'이라는 하나의 사료로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저자는 두 가지 사실에 초점을 맞췄다. 첫째는 9ㆍ11 테러로 우리의 삶에 뛰어든 19명의 자살특공대가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내지 못한다면 제2의 9ㆍ11사태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또 다른 동기는 미국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욕구였다. 미국인들이 왜 다른 사람들의 분노와 시기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설명한다.

미국의 지식인은 과연 9.11 사태와 그 이후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현재 세계의 흐름과 범 중동 지역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쉽고 편안한 문장으로 씌어져 있어 누구나 세계적 지식인의 사고를 가까이서 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