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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이론
글쓴이
버나드 헤이시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0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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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나드 헤이시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했다. 천문학자의 길을 걷기에 앞서 인디애나폴리스의 라틴어 학교와 세인트 메인라드 신학교에 다니면서 가톨릭 사제가 되려는 꿈을 키우기도 하였다.

위스콘신 대학의 천체물리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콜로라도 대학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실험천체물리학 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수행하였다. 록히드 마틴 태양 천체물리학 연구소 책임연구원,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극자외선 천체물리학 센터 부소장, 독일 가르힝 막스 플랑크 천체물리연구소 방문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천체물리학 저널Astrophysical Journal』의 전문 편집자로 활약하였고,『과학탐구 저널Journal of Scientific Exploration』의 편집장을 맡기도 하였다.

최신 분야를 연구하는 과학자인 동시에 신을 믿는 신앙인인 그는 이 책에서 현대 과학으로 신을 설명할 수 있고, 신은 현대 과학과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과학자들이 자신의 직업과 신에 대한 믿음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지만, 헤이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신에 대한 과학적인 논증을 시도한다. 그리고 첨단 과학과 고대의 종교를 통합한 새로운 세계관을 제안한다. 그가 제안하는 신 이론은 종교적 열성의 과잉이나 과학적 유물론의 맹신에서 벗어나, 최첨단 과학을 통합한 고차원의 창조로 나아가게 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종교 없는 과학은 불구이고, 과학 없는 종교는 맹목이다!
신 이론, 창조의 비밀을 여는 과학의 열쇠와 만나다


『신 이론』은 호기심은 많으나 꽉 막혀 있지는 않은 한 천체물리학자의 사유를 정리한 책이다. 그저 개인의 삶 속에 의미와 목적을 심어주고, 암울한 미래의 위험에 처해있는 한 행성에 평화와 관용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 짧고 읽기 쉽게 개진된 하나의 세계관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우리의 삶에 진정으로 어떤 목적을 제공할 수 있으면서 그와 동시에, 우주와 지구상의 생명체에서부터, 특히 빅뱅과 46억 년 된 지구는 물론 더 나아가 진화에 관해서까지,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모든 사실에 완벽하게 부합할 수 있는 하나의 이론을 제안한다.

"신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은 점잖게 회피해야 할 문제가 아니며, 신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더라도 반드시 비과학적인 귀결에 봉착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신의 존재를 가정하는 것이 현재 통용되는 그 어떤 과학 이론들보다도 '과학적으로 볼 때' 훨씬 더 '과학적'이라고 말한다. '빛'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와 불가사의한 양자역학의 귀결들이 바로 이 점을 뒷받침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으로 가열되었던 신 이론 논쟁의 또 다른 단면을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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