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는 안락사, 뇌사, 인체실험 등 이미 알려진 문제 뿐 아니라, 인간복제, 유전자 검사, 유전자변혀식품 문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이 전문적이어서 일반인이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영화와 생명윤리를 관련지어,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나간 책이다. 주제별로 각 단락을 구성하여 생명윤리가 쟁점이 되는 내용을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하고 그 주제에 대한 쟁점과 대안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