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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
글쓴이
마이클 고먼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0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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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고먼

바울에 관한 탁월한 연구로 정평이 난 신약학자이다. 프린스턴신학대학원(Ph.D.)에서 공부했으며 프린스턴신학교, 리젠트신학교, 웨슬리신학교 등에서 가르치다가 1991년부터 세인트메리신학대학교의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2012년에는 세인트메리신학대학교의 부속인 ‘교회일치신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그는 바울뿐 아니라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 신학적?선교적 성서해석,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윤리관에 대해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내놓았고 교회와 문화의 관계에도 깊은 관심을 두며 강연과 집필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리스와 터키, 이탈리아에 있는 신약시대 도시들을 방문하는 여행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끌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저서로는 『삶으로 담아내는 복음』, 『속죄와 새 언약』,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 등이 있다. 십자가에 기초한 신학과 실천적 영성을 추구하는 고먼의 근황은 그의 블로그 CrossTalk(www.michaeljgorman.net)에서 알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지금 이 순간, 십자가의 의미는 무엇인가

현대 교회가 부와 번영을 추구한다는 비판이 많다. 부와 번영이 곧 영성으로 인식되는 이 시대, 저자는 진지하게 '영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묻고자 한다. 저자는 바울서신을 꼼꼼하게 독해함으로써 그리스도, 예수, 십자가 등에 내포된 영성의 의미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부와 번영이 기독교 신학에서 원래의 십자가 복음과 얼마나 다른지 파헤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십자가가 군림하는 권력이 아닌, 섬기는 능력이며 오늘 현재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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