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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2
글쓴이
신경림 저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10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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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경림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길의 시인' 신경림이 만나나 스물두 명의 시인들
김지하부터 안도현까지, 우리 시대 살아 숨 쉬는 시인들을 만난다


「농무」의 시인, 신경림이 3년여에 걸쳐 한국 현대시사를 빛낸 22명의 시인들의 자취를 찾아 나섰다.『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는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은 시를 찾아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더 즐겁게 읽을 수 있겠는가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생가와 시비, 살았던 곳 등 시인들의 삶의 족적을 들여다보고 삶의 족적과 시의 긴밀한 관련을 파헤쳤다. 시인이 어떤 조건 아래서 살았으며, 그 시를 쓸 당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가라는 고민을 하면서 현장을 다녔다.

저자는 자기 시관만을 고집하지 않았다. 가령 그 시에 대한 작자의 의견이 있으면 서슴지 않고 독자에게 알렸으며 다른 평자의 의견도 많이 참작했다. 한 시인 한 시인의 평전적 성격에서 벗어나 서로 유기적으로 조합되어 우리시의 한 경관으로 만들었다. 기행을 통해 '시를 재미있게 읽는 법'을 터득했다는데, 시를 재미있게 읽고 싶어하는 사람, 학교에서 시를 가르치는 교사들, 그리고 시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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