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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
글쓴이
정창권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0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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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창권

인권과 통섭(학문융합)의 관점에서 고전을 연구하고 책을 쓰는 인문학자다. 장애, 여성, 성과 인구, 건강, 노년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대학교대학원 장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실학자의 눈으로 본 장애 이야기』, 『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근대 장애인사』, 『정조처럼 소통하라』,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조선의 양생법』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 최초 여자 거상 김만덕』은 조선시대 최초의 여성 CEO이자 자선사업가였던 김만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제주 양민의 딸로 태어나 기녀에게 길러져 기적에 올랐다가 면천된 후 상인으로서 큰 부를 축적했습니다. 축적한 재산을 자신을 위해 쓰기 보다 제주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 뭍에서 곡식을 사들인 다음, 굶주린 사람들을 구제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벌써 200여 년 전에 ‘노블리스 오블리주’, 즉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는 물론 함께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한 선구자였던 김만덕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함께 나누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녀의 이야기는 요즘처럼 빈익빈 부익부, 곧 자본주의가 극단적으로 치달아가고 있는 세상에 더욱 부각될 만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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