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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의 희망 분투기
글쓴이
정은진 저
출판사
홍시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0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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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진

프리랜서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은 지난 2003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역을 시작, 코로나 발발 전인 2019년까지 지구촌 분쟁 및 재해 지역을 다니며 사진 취재를 해 왔다. 특히 2007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취재한 “산모 사망률” 포토 스토리로 프랑스의 페르피냥 포토 페스티벌 “케어 인권사진상” 그랑프리를, 2008년에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성폭력 사태를 고발한 “콩고의 눈물” 포토 스토리로 역시 같은 프랑스의 페르피냥 포토 페스티벌의 “제1회 피에르 앤 알렉산드라 불라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캐논 영국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릿 저널, 르 몽드, 썬데이 타임즈, 블룸버그 등 외신 언론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다. 단행본 저서로는 “카불의 사진사 (2008/동아출판사),””내 이름은 눈물입니다 (2008/웅진지식하우스),””정은진의 희망 분투기 (2010/홍시출판사)” 등 세 권의 에세이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의 모든 '약자'와 함께 그녀의 카메라가 간다

저자는 백인 남성 사진가 일색의 세계 보도사진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몇 안 되는 동양인이자 한국의 여성 기자이다. 『정은진의 희망 분투기』는 내전 상태에 가까운 브라질 빈민가의 결핵 취재, 세계 분쟁의 핵심 지역 중동, 여러 반군과 정부군이 뒤섞인 아프리카 콩고에서 펼치는 희망을 쫓는 사진가의 분투기이다. 이스라엘 장갑차에 맨주먹과 돌로 대항하는 팔레스타인 소년들을 담은 「팔레스타인의 돌 던지는 소년들」, 브라질 결핵환자 취재기 「결핵과의 동거-리우데자네이루」,「콩고의 눈물」 후속 취재 등 세계가 인정한 포토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저자의 노력과 눈물, 그 속에서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자세와 유머를 그녀의 취재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정은진의 희망 분투기』는 저자 혼자 쓴 책이 아니다. 콩고의 성폭력 취재는 용기를 낸 피해자들과 그들을 치료하는 병원 관계자, 상담가, 변호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브라질 빈민가의 결핵 취재도 마찬가지다. 갱단이 활보하는 파벨라에서 목숨을 걸고 결핵 환자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그곳의 어려운 현실을 세상 밖으로 알릴 수 있었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만난 사람들은 온 몸으로 불의를 세상에 알리고 있었다. 약자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는 일, 진실을 추구하는 일의 가치를, 저자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희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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