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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아이, 몽텐
글쓴이
니콜라 바니어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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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라 바니어

세계적인 탐험가로 주로 캐나다 북부, 알래스카, 시베리아 지방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탐험들에 성공했다. 자신의 이상형인 잭 런던처럼 탐험가인 동시에 작가로서 원주민과 인디언들, 사라져가는 야생에 대한 글과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탐험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그의 꿈은 이루어졌고, 『눈의 아이, 몽텐』과 동명의 다큐멘터리는 아내 디안과 두 살이 채 안된 딸 몽텐과 함께한 그 일 년의 아름다운 기록이다.

그는 현재 프랑스와 캐나다를 오가며 썰매견을 키우고, 글을 쓰며 필름을 제작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랑스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작품에 수여하는 모리스 주느브아 상을 수상한 『위대한 북쪽의 노래Le chant du grand nord』외 『하얀 오디세이L'Odyssee Blanche』, 『타이가Taiga』, 『마지막 사냥꾼Le Dernier Trappeur』, 『시베리아 오디세이L'Odyssee siberienne』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필름으로는 『늑대Loup』 『겨울의 개Un hiver de chien』, 『북쪽의 겨울Au nord de l'hiver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알래스카로 떠난 젊은 탐험가 부부와 두 살배기 딸 몽텐,
야생의 삶으로 돌아간 한 가족의 아주 특별한 일 년


프랑스인 탐험가 니콜라 바이어가 아내와 두 살 배기 딸 몽텐과 함께 캐나다 북부 알래스카 접경 지역을 탐험한 기록이다. 알래스카, 시베리아 등지를 탐험하며 야생과 인디언들에 대한 글과 다큐멘터리를 기록해왔던 저자는 오랜 꿈이었던 가족과의 여행을 떠난다. 젊은 부부와 몽텐은 캐나다 북부 프린스 조지에서 로키 산맥을 넘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유콘 지방을 거쳐 알래스카까지 총 2400km, 일 년에 걸친 기나긴 여정에 오른다.

야생의 세계로 들어갈수록 이들은 동물과 인간과 대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조화로운 삶을 발견해간다. 저자는 탐험가이자 가장으로, 아버지로서 여행을 하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솔직하면서도 시적인 문체로 기록한다. 천혜의 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한대 지방을 배경으로 야생 동물들과 뛰노는 아이 몽텐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도시의 삭막한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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