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해 동안 개봉한 영화중에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각각의 선정 영화에 덧붙여진 평론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가장 좋은 영화로 선정되었다. 책의 뒤에는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와 추천을 받은 감독과 영화를 목록으로 작성하여 부록으로 덧붙였으며, 독자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천 위원들의 ‘선정 이유’도 함께 실었다.
이 책에 참여한 추천 위원으로는 강성률, 강유정, 곽영진, 김경욱, 김남석, 김서영 김시무, 김영진, 김지미, 남다은, 라제기, 맹수진, 방민호, 백승찬, 설규주, 유성호, 유재혁, 유지나, 이대현, 이동진 등 영화평론가와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1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