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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신비,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글쓴이
사이 몽고메리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0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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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 몽고메리

오지 정글에서 몇 달씩 체류하면서 야생 동물을 연구하는 동물학자로 자연 칼럼리스트, 다큐멘터리 작가, 라디오 평론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물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산간 오지도 마다 않고 달려가는 열혈 학자로, 콩고에서는 성난 은빛등 고릴라에게 쫓겼고, 코스타리카에서는 흡혈 박쥐에게 물렸으며, 보르네오 섬에서는 오랑우탄에게 옷을 빼앗겼고, 인도에서는 호랑이 밥이 될 뻔했다. 아마존 강의 분홍돌고래를 연구하기 위해 페루와 브라질을 수차례 오가기도 했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여성 동물학자 제인 구달,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와의 인터뷰를 담은 『유인원과의 산책』『아마존의 신비, 분홍돌고래를 만나다』『호랑이의 매력Spell of the Tiger』『황금 달 곰을 찾아서Search for the Golden Moon Bear』『야생의 계절Seasons of the Wil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대담한 여성 탐험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사이 몽고메리가 아마존의 분홍돌고래라는 신비로운 동물을 탐사해가면서, 고대의 신화와 전설, 현대의 자연과학을 교직하여 유려하게 완성시킨 자연탐사서이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희귀동물 분홍돌고래의 생태와 아마존 강 유역 토착민들의 삶, 인간과 분홍돌고래 사이에서 탄생한 마법 같은 설화 등을 토대로 지구와 생명의 자연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들의 포획 실태, 다채로운 생태 보존의 노력, 원시 자연과 인간 사이의 자연스러운 교감 등이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서술되어 있다.

그녀가 아마존을 모험하고 관찰한 것을 토대로 서술한 이 책에는 과학자의 논리적이고 사실적인 정확성 위에 시인의 서정성과 통찰력이 조화롭게 담겨 있다. 동물학과 신화, 민담과 자연사, 인류학과 초자연 존재를 솜씨 좋게 한데 엮어낸 『아마존의 신비, 분홍돌고래를 만나다』(원제: Journey of the Pink Dolphins. -An Amazon Quest)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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