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떻게 해요?" "싫어, 안 할래" "나 혼자 할 수 있단 말이에요"
아이와 부모의 전쟁은 하루에도 몇 번씩 되풀이 됩니다. 때로는 왕선한 호기심으로, 때로는 심술이 나서, 때로는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아이의 예기치 못한 행동때문에 우리 엄마 아빠는 화가 나기도 하고, 때론 웃으며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이 책은 치과에 간 통통이의 이야기, 통통이가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살짝 엿보면서 킥킥거리고 휴일도 없이 집안 일 하는 엄마를 위해 아빠와 함께 요리를 하는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리듬감있게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