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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정독
글쓴이
부남철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10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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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부남철

1958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정치사상을 전공하여 정치학 박사학위(1990년)를 받았다. 전통서당인 유도회(儒道會) 한문연수원의 동양고전 교육과정(3년)을 수료했다. 서울교육대, 인천대, 충남대, 한국외국어대에서 강의를 했으며, 영산대학교의 학장, 동양문화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주로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비롯한 동양고전과 정치학을 강의하고 있다. 1996년에 『조선시대 7인의 정치사상』을 저술했고, “정도전의 유교국가론과 『주례』”, “조선건국 이후 불교 승려의 정치의식과 행동”, “한국정치사상의 현황과 과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회과학으로서의 정치학과 전통적인 한국사상을 통합적으로 접근하면서 한국정치사상사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교사와 시민을 위한 인문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동양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2010년에 『논어정독』을 저술했고, 이어서 2019년에 『맹자정독』을 냈다. 이번에 나오는 『대학중용과 용학보의』까지, 오랫동안 주로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강의하고 역주하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선시대 정치사상을 전공한 정치학자인 부남철 교수가 정치학자의 입장에서 논어를 역주하여 제작하였다. 동양고전의 기본이자 수 많은 석학들의 애독서였던 논어는 현대에 와서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도서중 하나이다. 저자는 이러한 논어의 역주에 있어서 시대착오가 없는 교훈과 올바른 해석, 바른 한자음을 토대로 정리하고 있다. 덕분에 이 《논어정독》에서는 다른 '논어'역주서들 보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우리말로 제대로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또한 다소 무거운 논어의 사상적 쟁점들을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풀어낸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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