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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제1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글쓴이
김중혁 외 6명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0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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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혁

소설가. 메모 전문가. 종이에 낙서하기 전문가. 백여 개가 넘는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며, 수백 권의 노트에다 메모를 남겼다. 그중 몇 개의 메모는 소설이 되었고 몇 개의 메모는 에세이가, 몇 개의 메모는 그림이 되었다. 그중 몇 개의 메모는 농담이 되었고, 그중 몇 개의 메모는 수면 위로 떠오를 때를 기다리며 잘 쉬고 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소설집 『1F/B1 일층, 지하 일층』, 『악기들의 도서관』,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에세이 『무엇이든 쓰게 된다』, 『뭐라도 되겠지』,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 등을 썼고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다양함의 폭죽을 축하한다."
생에 대한 다채로운 감각과 세계, 젊은 소설들의 폭발!
2010년 대상 수상작 김중혁 「1F/B1」

젊은작가상은 등단 십 년 이내 작가들의, 아직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깊이 간직되어 있는 한국문학의 미래와 함께하고자 한다. 김중혁의 「1F/B1」을 비롯하여 젊은 작가들의 7편이 수록 되어있다. 또한 젊은 평론가들의 평론들이 젊은 작가들의 작품 뒤에 포진하고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젊은 작가, 젊은 작품, 젊은 평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인 김중혁의 「1F/B1」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가 지나쳐버린 '사이'의 어마어마한 낯선 공간을 정교하교 침착하게 보여준다. 또한 편혜영의 「저녁의 구애」, 이장욱의 「변희봉」, 배명훈의 「안녕, 인공존재!」, 김미월의 「중국어 수업」,정소현의 「돌아오다」,김성중의 「개그맨」등 한국 문단을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해 읽는 재미와 맛을 더욱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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