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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 버냉키와 금융전쟁
글쓴이
데이비드 웨슬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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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웨슬

데이비드 웨슬은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한 『월스트리트저널』 경제 분야 베테랑 에디터이며 유명 경제해설가다. 보스턴 인종차별주의를 다룬 기사(『보스턴글로브』, 1983)와 기업의 범죄 행위를 다룬 기사(『월스트리트저널』, 2008)로 퓰리처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14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참가하는 토론회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 현재 『월스트리트저널』에 ‘Capital’이라는 제목의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방송매체를 통해 경제 현황과 미래 전망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대중들이 복잡한 경제현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통찰력을 제공해왔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벤 버냉키 의장, 티모시 가이스너 현 재무장관, 헨리 폴슨 전 재무장관 등을 비롯한 경제계 핵심 인물들과 수십여 차례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연방준비제도에 관한 수십 년 동안의 모든 자료를 취재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버냉키와 연방준비제도를 출입하는 기자들 중 가장 버냉키의 속내와 고뇌, 그가 행동하는 모든 것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여파와 효과를 객관적이고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되는 기자 데이비드웨슬이 쓴 책이다. 데이비드 웨슬은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제 에디터이자 퓰리처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경제 기자로 이 책 『살아있는 역사, 버냉키와 금융전쟁』에서 20세기 대공황을 연구한 학자에서, 21세기 금융공황에 맞서는 전사가 되기까지 벤 버냉키 의장과 연방준비제도가 겪은 수년 동안의 집무 다이어리를 담았다.

저자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버냉키라는 인물을 수장으로 삼고,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이 한 사람의 능력과 판단, 그리고 결정에 따라 얼마나 좌지우지 되었는지를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하여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또한 그 이야기를 통해 현대 금융시스템의 매커니즘이 가지고 있는 큰 흐름과 개인적 해프닝들이 뒤섞여 나온 결과물이 어떻게 ‘살아있는 역사’로 남겨지고 있는지를 그 시사점을 남기고 있다.

이 책 속의 이야기는 과거의 어느시점 끝나버린 이야기가 아니라 아직 현재진행형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의 일부 과정일 뿐이다. 하지만 그 안에 보여지는 중앙은행의 역할과 힘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정부 및 기업 등 거대 조직 내부에서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기까지의 분초를 다투는 과정, 정치적인 영향력을 염두에 둔 모든 언행과 의사결정들, 그 모든 과정의 성공과 실패들을 있는 그대로 확인함으로써 독자들은 이제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복잡하고도 단순한 흐름을 파악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시대 경제 흐름에 대한 확고한 식견과 자신감 또한 갖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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