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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글쓴이
노희경 저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출판일
2010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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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희경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한 노희경.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듬해 단편 『엄마의 치자꽃』로 방송 데뷔를 했고 2개월 뒤 데뷔작 『세리와 수지』도 전파를 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젊은 작가로 급부상한 뒤 『내가 사는 이유』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드』 등 거의 매해 굵직굵직한 작품을 발표했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성실함과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노희경 작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3년 만에 쓴 작품이자 어머니께 올린 글이기도 한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대본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1996년 MBC 창사 특집극으로 방송되었던 4부작 드라마로, 죽음을 앞둔 50대 엄마, 평생 모진 시집살이를 시키면서도 한 편으로는 모녀지간의 정을 나누었던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 인정하기 싫지만 엄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절절함을 세밀하게 그려내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드라마이다.

이 책에는 그녀의 데뷔작이자 1995년 MBC 베스트극장 공모전 당선작인 「세리와 수지」, 1999년 KBS 세기말 특집극 「슬픈 유혹」, 권태기에 빠진 중년 부부에게 찾아온 애틋한 사랑을 사실감 있게 묘사한 2005년 KBS 특집 드라마 「유행가가 되리」 대본집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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