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만의 독특한 어법으로 펀드 투자의 비밀을 밝힌다. 월가 최고의 투자 전략가 중 한 사람인 윌리엄 오닐은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200년의 역사적 데이터를 통해서 볼 때 모든 투자 대상 중 주식의 수익률이 747만 배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런 내용을 보면 누구든지 자산 증식에 있어 주식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어보인다. 물가 상승률을 월급상승률이 도무지 넘지 못하는 현실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길은 주식 투자이다. 하지만 이 주식 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수 백만 투자자들의 투자 실적은 초라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그렇게 효과적이라는 주식투자에서 우리는 왜 이득을 얻지 못하는걸까?"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저자는 그 해결책을 '펀드투자'에서 찾으며 ‘왜 펀드투자인가?’라는 본격적인 주제를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시장 평균을 넘어 버핏의 수익률에 도전하는 여정을 제시해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세 개(최소한 두 개 이상)의 펀드계좌를 가동하여 수익금의 목적과 추불 방법,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함으로써 손실 없이 복리의 마법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독자들도 쉽게 이를 따라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