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인을 위한 영문독해 컬처북 시리즈에는 TOEFL, SAT, 텝스, 대학편입시험, 대학원, 국가고시 등에 고정적으로 인용되는 주옥같은 텍스트들을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별로 엄선, 체계적으로 엮어 놓았다. 이 정도만 무리 없이 해독(解讀)할 수 있다면 어떤 종류, 어떤 수준의 시험이라도 자신을 갖고 치러낼 수 있을 것이다.
원문 선정 단계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 김진균 교수, 명지대학교 임석진 교수 등을 비롯한 해당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논의를 거친 끝에 각 학문 분야의 범주와 원문을 선정하였다.
역사를 보는 안목을 역사의식ㆍ역사관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살아왔던 수많은 시간의 의미를 우리는 어떻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제1장 역사ㆍ역사 인식의 이해에서는 역사학 연구의 필요성과 그 대상, 방법, 가치 등을 논한 글을 수록했으며, 제2장 역사ㆍ역사 인식의 전개에서는 역사적 전개과정을 통해 논의되었던 다양한 역사의식ㆍ역사관(영웅사관ㆍ유물사관ㆍ문화사관ㆍ역사주의사관ㆍ실증사관)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아담 샤프의 글을 통해 역사의 의미를 재음미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