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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옛 이야기 한국 호랑이 이야기
글쓴이
신현배 저
출판사
홍진P&M
출판일
2010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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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배

동시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 문화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피아노』, 『일어서는 물소리외에, 옛이야기』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전17권), 역사 이야기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전3권),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옛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 호랑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예부터 우리나라는 ‘호랑이의 나라’라고 불리었습니다. 전국토의 70퍼센트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호랑이가 많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옛날 사람들은 호랑이를 '영물'이라고 하여 산신령으로 섬겼습니다. 이렇듯 무섭고 신성시해 온 호랑이이지만, 우리 겨레는 호랑이를 아주 친숙한 동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옛이야기 가운데는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내용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에게 도움을 받은 호랑이가 그 은혜를 갚는 이야기, 둘째는 호랑이의 어리석음을 풍자적으로 그린 것입니다. 셋째는 호랑이가 사람으로 둔갑하거나, 사람이 호랑이로 둔갑하는 경우입니다. 마지막으로, 호랑이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호랑이에 얽힌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이 책을 통해 호랑이야말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우리 토종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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