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이야" VS "내 잘못이 아니야"
나에게 친절해지는 데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인지행동 치료법을 기반으로 이분법적 사고하기, 일반화하기, 확대해석과 축소해석 등 우리의 왜곡된 사고 패턴들을 알려주고 이를 스스로 인지하여, 생각을 재조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임 나누기 테크닉, 파이 차트 그려보기, 롤 모델 테크닉, 수직화살 테크닉, 세 가지 분노 유형별 테크닉 등을 통해 우리는 좀더 긍정적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대화할 수 있는 긍정적 자기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인지행동 치료는 자신의 잘못된 사고 유형을 '인지'해 차단과 재조정을 거쳐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무의식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잘못된 믿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