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집안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고, 초록색 잎사귀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얼마나 물을 자주 주어야 하는지, 어떤 종류의 식물을 키워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 건조한 인테리어를 유지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처음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꼼꼼히 제공한다.
실내원예를 할 때 필요한 도구들, 싱싱하게 식물 키우는 요령 등 정원꾸미기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집안 가구에 어울리는 화분, 멋스러운 선인장 꾸미기, 그리고 로맨틱한 워터 꽃잎 정원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그린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작은 화분 하나, 꽃 한 송이가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 주니 한번 시도해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