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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임금이 되기까지
글쓴이
홍순민 저
출판사
눌와
출판일
2017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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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순민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 후기 정치사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조선 후기 국가경영의 실상을 밝혀보려 공부하고 있다. 정치의 배경이 되는 공간에 대한 관심에서 공간에서 살던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꼴, 곧 문화로 탐구의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도성과 궁궐에 대한 책을 쓴 데 이어 종묘, 그리고 조선시대 서울을 쓸 궁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조, 임금이 되기까지』, 『홍순민의 한양읽기: 도성』, 『한양도성, 서울 육백년을 담다』, 『조선시대사 1』(공저), 『서울 풍광』, 『우리 궁궐 이야기』등이 있다. 현재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에서 문화자원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왜 영조가 임금이 되기 전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 시기를 알면 영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제껏 영조가 임금이 되기 전의 삶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책은 없었다. 탕평정치를 바탕으로 정국을 안정시켜 수많은 개혁을 성취한 명군, 사람에 대한 좋고 싫음이 분명하여 주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심지어는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문제적 인물. 오늘날 영조에 대한 평가는 이렇게 극과 극으로 갈린다. 영조가 임금이 되어 보인 이러한 면모들은 수많은 창작물의 소재가 되어왔다. 하지만 이 책은 보위에 오른 뒤의 영조가 아닌, 임금이 되기 전의 영조에 주목한다. 그렇게 해야 영조라는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웅변한다.

이 책에서는 탕평군주라 불리는 영조의 연잉군과 왕세제 시절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영조라는 인물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야사를 배제하고 실록 등 믿을 만한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하여 오늘날 영조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다. 조선 후기 정치사를 연구한 역사학자인 저자 홍순민 교수의 친절한 설명에 더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판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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