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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이디
글쓴이
커티스 시튼펠드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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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커티스 시튼펠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사립학교 아이들』과 『내 인생의 남자들』로 놀라운 통찰력과 섬세하고 밀도 높은 이야기를 보여준 커티스 시튼펠드. 그녀의 첫 장편소설 『사립학교 아이들』은 출간되자마자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처럼 정직하고, 한 편의 시처럼 섬세하다’는 평과 함께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파라마운트사에서 영화로 제작 중이다. 이후 출간된 『내 인생의 남자들』과 『퍼스트레이디』는 그녀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정직하고 진지한 주제 의식으로 전미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영미 문학 최초로 퍼스트레이디의 신산했던 삶과 순정한 꿈의 기록을 다룬 『퍼스트레이디』는 ‘진지함과 문학적 성실함이 놀랍다’ ‘심리학적으로도 빈틈없는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고, 출간 당시 현직 영부인을 모델로 하여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미국의 문화적 배경과 역사, 정치를 소설 속에 정교하게 녹아냈고, 신분과 계급을 파헤치며 날카로운 도덕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현재 커티스 시튼펠드는 〈뉴욕타임스〉〈애틀랜틱 먼슬리〉〈살론〉〈얼루어〉 등 잡지와 방송에 원고를 기고하고 있으며, 다음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화려한 외모 뒤에 숨겨진 복잡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의 심리,
그 매혹적인 성장기를 담은 소설


미국 상류세계와 퍼스트레이디의 삶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실화 소설이다. 영미 문학 최초로 퍼스트레이디의 신산했던 삶과 순정한 꿈의 기록을 담아 주목을 받았다. 『사립학교 아이들』을 통해 놀라운 통찰력과 섬세하고 밀도 높은 이야기를 보여준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있는 여성의 심리를 세밀하게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간다.

작고 평화로운 변두리 마을에서 곱게 자란 여주인공 앨리스는 불의의 사고로 첫사랑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오랜 기간 극한의 좌절로 곤두박칠 치던 그는 야심만만한 엘리트 청년 블랙웰과의 만남으로 전환기를 맞는다. 주지사의 아내를 거쳐 영부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 앨리스. 이 작품은 특권층의 화려한 삶의 이면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이기도 하고 첫사랑을 가슴에 묻고 산 평범한 여인의 회고이기도 하다. '놀라운 리얼리티와 소설적 상상력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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