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 12권에 이어, 타마키에 대한 자신의 이상한(?) 감정을 자각하게 된 하루히!!
심장은 왜 이렇게 두근거리고 얼굴은 왜 이렇게 빨개지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채로 호스트부의 다음 의상에 대한 회의를 하던 도중,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던 쿄우야가 뭔가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성 로벨리아 여학원 즈카부의 홈페이지! 의외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홈페이지, 그리고 “블로그란 교환 일기 같은 건가요?” 라는 하루히의 말에 자극받은 호스트부원들은 릴레이식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하는데?.
과연 호스트부는 블로그를 무사히 운영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