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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노는 여행지 200
글쓴이
이진희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7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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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희

LG전자 휴대폰 사업부의 UX (User Experience :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이자 초아·초희 두 딸의 엄마. 시간을 분·초 단위로 쪼개 쓰는 워킹맘이다. 놀아주고 싶은 평일엔 아무리 애를 써도 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쉽지 않지만, 주말만큼은 아이에게 자극이 될 만한 여행지로 떠나 아이가 만족할 때까지 충분히 놀아준다. 두 아이가 어디에 가도 낯가리지 않고 밝고 명랑하게 커주는 큰 요인이 ‘여행의 힘’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아이랑 여행한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스 키즈존 300곳을 추린 것이다. ‘예스 키즈존(Yes Kids Zone)’은 아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 키즈존(No Kids Zone)’의 반대 개념으로, 이 책에서는 아이를 위한 곳, 아이가 놀기 안전한 곳, 아이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곳, 아이가 뛰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곳을 기준으로 삼았다. 여기에 부합하는 스폿을 찾아 전국 구석구석 열렬히 여행했다. 예스 키즈존을 체험하고 알리는 것이 노 키즈존에 대처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했다.

생후 6개월부터 여행을 시작한 첫째 아이는 올해 열 살이 되었고, 여섯 살 둘째 아이도 이제는 여행을 제법 즐길 줄 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여행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에서 출발했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를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여행지가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저서 『아이가 잘 노는 여행지 200』
블로그 돼지고냥이 육아놀이터 blog.naver.com/znee1004

책 소개

분야여행
이제 검색할 시간에 아이랑 놀아주세요~
동네 키즈카페보다 아이가 잘 노는 여행지!

오늘, 아이와 충분히 놀아주었나요?


육아서에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2~3시간 이상은 아이와 놀아줘야 한다고 쓰여 있다. 그래야 아이가 엄마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이룰 수 있다고 말이다. 진심으로 그러고 싶지만 평일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전쟁 같은 하루를 산다. 워킹맘인 저자 또한 아침마다 미처 잠에서 덜 깬 첫째·둘째 아이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각각 데려다주고 회사에 출근한다. 퇴근 후 후다닥 두 아이를 픽업해 저녁을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게 일! 그래서 어제를 돌아보면 아이와 충분히 놀아줬나 자꾸만 반성하게 된다.

하지만 주말만큼은 다르다. 늘어지게 늦잠을 자는 대신, 아침 일찍 짐을 챙겨 여행을 떠난다. 회사일 때문에 피곤하거나 집 안 청소를 해야 하는 등 핑계는 많지만 무조건 아이가 좋아하는 여행지로 Go! 주말만큼은 새로운 여행지에서 아이와 충분히 놀아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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