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가르칠 수 있어야 진정한 교수다!
‘잘 가르치는 교수’가 되기 위한 교수법 지침서이다. 이 시대 대학교수의 자격과 교수방법에 대한 도발적인 문제제기가 펼쳐진다. 지금 대학은 어떤 역할과 커리큘럼을 개발해야 하는가, 또 학생들이 원하는 교수는 어떤 교수인가에 대해서 설명하며, ‘잘 가르치는 대학, 잘 가르치는 교수’가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관료적인 대학의 조직문화가 혁신되어야 하며, 대학도 비즈니스 마인드로 재무장하라고 강조한다. 특히 교수평가제가 실시되면서 변화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저자는 실제 수업이 이뤄지는 공간, 교실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그리고 교실 밖의 모든 환경을 수업 공간으로 확장하라는 주문도 잊지 않는다. 3장과 4장에서는 이런 실제 수업과 관련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자신의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