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18』 문화재편은 문화재에 대한 역사와 보존 상태, 그리고 문화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폭넓은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힘은 금속 유물, 서화, 도자기, 목재류, 석조류 등 다양한 재질의 문화재를 보존 처리하고 연구하는 데에 괄목할 만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의 보존 처리에 첨단 과학이 도입되면서 거의 원본에 가까울 정도의 복원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문화재는 무엇이며 어떻게 발굴되는지, 발굴 조사와 과정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재의 복원과 보존 처리 과정에서 활용되는 첨단 과학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도리의 아빠는 골동품 시장 등을 돌아다니며 옛 물건들을 사 모으는 게 취미에요. 그래서 도리네 집은 언제나 고물 같은 옛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마리와 알리노가 도리네 집에서 놀고 있는데 형사인 도리 사촌 누나가 와서 문화재 전문 도굴꾼 얘기를 합니다. 문화재에 흥미를 느낀 아이들에게 마 형사가 그녀의 애인인 문화재 연구원 박다식 박사를 소개해 줍니다. 마리와 도리, 알리노는 박다식 박사를 따라 문화재를 발굴하는 곳, 복원하는 곳, 보존하는 곳 등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문화재 신문을 만들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