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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소녀
글쓴이
빅토리아 포레스터 저
출판사
살림Friends
출판일
2010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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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빅토리아 포레스터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어린 시절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시골 농장에서 자랐다. 토론토 대학을 졸업한 후,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에서 시나리오 작가와 단편영화 연출가로 일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하여, 유명한 독립영화 감독인 로저 코먼의 지도를 받으며 장편영화의 시나리오와 연출 작업을 시작했다. 미국 방송 채널인 ‘쇼타임(Showtime)’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차단기(Circuit Breaker)」, 「메이컨의 교도소(Macon County Jail)」, 「백색 늑대의 울음(Cry of the White Wolf)」 등의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으로 활약했다. 『하늘을 나는 소녀』는 빅토리아 포레스터가 원래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계약을 맺고 시나리오로 쓰기 시작했으나, 이 이야기를 너무나 사랑한 그녀는 시나리오 대신 소설로 먼저 완성하기로 마음을 바꾸고, 자신의 첫 소설로 이 작품을 발표했다. 그녀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렌지색 털을 가진 고양이 루퍼스를 키우면서 가족과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소설을 발표할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냐!”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과 강한 도전 의식을 지닌 주인공 파이퍼를 통해, 올바르다고 믿는 일을 행하는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놀라운 성장소설. 하늘을 난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자신을 ‘비정상적인 아이’ 취급할 때, 기숙사 사감과 헬리언 박사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인 하늘을 나는 것을 못하게 막을 때, 사랑하는 친구가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기억조차 잃어 버렸을 때, 아름다운 식물이 무자비한 실험의 대상이 되어 생명을 잃어가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 앞에서, 파이퍼는 무엇이 옳은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늘 꿋꿋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그 모습은 교훈과 함께 크나큰 감동으로 마음을 울린다. 파이퍼가 개성도 다르고 바라는 것도 모두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던 것은 단지 머리로써가 아니라 가슴속 진심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내기 때문이었다. 자신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지 않는 세상과의 싸움에서 결국 파이퍼와 친구들은 모두가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할 방도를 멋지게 찾아낸다. 스테프니 메이어의 찬사처럼 뜨거운 눈물과 환한 미소를 모두 선사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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