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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심리를 이해하라
글쓴이
유성오 저
출판사
책으로여는세상
출판일
2010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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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성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예일여고와 대일외고를 거쳐 지금은 휘문고에서 학생들에게 윤리와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교실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왔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부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은이는, 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공부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과, '부모와의 부족한 애착 관계'를 꼽는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코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지은이의 생각이다.

그리하여 각종 강연과 여러 매체의 칼럼을 통해, 아이를 행복한 우등생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와의 애착 관계를 회복하고, 공부에 대한 아이의 정서적 거부감부터 없애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의 공부심리를 잘 이해하기 위해 틈틈이 교육심리와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있는 지은이는 그동안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기까지』(평밭),『변해야 변한다』(홍성사), 『아이의 공부심리를 이해하라』를 썼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무조건 공부하라고 다그치고, 성적이 안 좋으면 야단치던 시대도 지났다. 시키는 엄마도 힘들고, 따라 해야 하는 아이는 더 힘든 이런 소모적인 방법은 이제 멈춰야 한다. 아이가 공부를 재미있다고 느끼고 스스로 하게 할 수는 없을까? 공부의 가장 큰 걸림돌은 지능이 아니라 ‘나는 안 돼’라고 믿는 정서적 거부감이다. 아이가 갖고 있는 공부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부터 없애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나도 할 수 있다, 그래서 하고 싶다’라는 마음의 변화부터 끌어내야 한다.

아이의 두뇌는 이성보다 감성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다. 못한다고 혼내기 보다는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부모의 모습을 통해 아이는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고 공부에 도전할 것이다. 또한, 아이가 왜 공부를 힘들어하는지, 무엇이 아이의 공부 발목을 잡고 있는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보고, 공부를 방해하는 것들을 없애기 위해 아이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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