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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의사회
글쓴이
엘리어트 레이턴 저/박은영 역
출판사
우물이있는집
출판일
200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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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국경없는 의사회’는 전쟁 중이던 비아프라 공화국에서 적십자 의료활동을 벌이고 환멸만 느끼고 돌아온 프랑스인 의사와 언론인들이 1971년 창립했다. 이 책은 그러한 '살인과 폭력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흔히 그런 사람들을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 놀랍게도 그들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것은 매우 희망적인 이야기로, 누구나 폭력에 맞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재난의 피해자들은 전문적인 치료를 신속하게 그리고 차별 없이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칙 아래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통해 폭력에 항거하는 여론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관련당사자들간의 접촉창구의 역할도 수행한다. 이러한 그들의 활동은 인간의 존엄과 평화와 화해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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