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의 성립과 배경』은 동서문화의 교류지 간다라를 중심으로 그곳에서 전개된 종교와 문화의 교류를 해명하고 대승불교 흥기의 과정을 추적하며 법화경의 성립 과정을 분석한다. 불경 중에서 『법화경』은 중요하다. 불탑신앙, 아미타신앙, 관음신앙, 다라니신앙, 보현신앙, 제발달다의 종교, 나가신앙 등 온갖 신념과 신앙 행동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법화경의 성립과 배경』의 저자 쯔까모또는 법화경의 중심사상이 개회(開會)에 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그는 대승불교의 극과는 일승(一乘)으로 개회되어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