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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 아이
글쓴이
페그 도슨 외 1명
출판사
타임북스
출판일
201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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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그 도슨

미국 뉴햄프셔의 '학습·주의력 장애 연구소' 소속 심리학자로, 지난 30년 동안 아동의 학습 및 주의력 장애, 행동 장애를 연구해왔다. 국립학교심리전문가협회(NASP)와 국제학교심리학협회(ISPA) 협회장을 역임했고 NASP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영리하게 일하라 SMARTS』(척 마틴, 리처드 규어 공저), 교사를 위한 실용적 가이드북인 『아동과 사춘기 아이들의 실행 기능 Executive Skills in Children and Adolescents』(리처드 규어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산만한 아이 때문에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속수무책 부모를 위한 맞춤식 자녀교육 백과!

분명히 머리는 똑똑한데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해내질 못하고, 정리 정돈에는 잼병인 데다 늘 또래 아이들보다 한 발 뒤처지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지능은 있지만 지능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저 ‘아이니까…’ ‘조금 늦되려니’하면서 부모가 팔짱만 끼고 지켜보고 있다간,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시간 관리를 할 줄 몰라 중요한 약속을 깨버릴 수 있고,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해 직장 생활을 정상적으로 해나가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아이가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를 놓치기 전에 지금이라도 당장 또래 아이들을 따라갈 수 있도록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

저자는 아이가 성공할 수 있을 만큼의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습관을 형성해주어야 한다고 언급한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부족한 ‘실행 기능(자제력, 의사 결정력, 문제 해결력 등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두뇌 기반 기술)’이라는 최신 연구 사례를 통해, 실제로 수천 명의 아이를 바꾼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한다. 생물학적인 실행 기능 발달 능력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결정되지만 아이가 타고난 잠재력을 발휘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부모의 양육 태도에 달렸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체크리스트와 아이의 발달 수준별·유형별 지시사항들을 따라가다보면, 구제불능인 산만한 아이도 점차 자기주도형 인재로 자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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