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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게 길을 물었네
글쓴이
김시천 저
출판사
문학마을사
출판일
2003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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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시천

동양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상지대학교 교양대학에서 공부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4년부터 인문학 전문 팟캐스트 〈학자들의 수다〉를 제작, 진행해 왔고, 2020년부터는 유튜브에서 새로운 인문학을 소개하는 방송 〈휴프렌즈〉와,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지혜를 모색하는 방송 〈휴애니프렌즈〉에 출연하고 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 『철학에서 이야기로』,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논어, 학자들의 수다 : 사람을 읽다』,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공저),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공역), 『펑유란 자서전』(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시집은 정확하게 말하면 시선집이다.
그간 발표했던 네 권의 시집에 실린 시들 중에서 내 스스로가 애착을 갖고 있으며 읽기 편한 것들만 따로 모았다. 시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읽혀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다. 나는 이번 시선집을 처녀 시집인양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이는 그간의 시들을 돌아보는 자성의 의미이며 정말로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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