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춤은 자연을 닮았어요
『야호! 춤을 추자』는 아직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 우리춤의 갈래를 궁중춤, 의식춤, 민속춤, 신무용 크게 네 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장에서는 춤의 갈래와 역사, 특징을 두루 살펴보고, 대표적인 춤들을 알아보고, 직접 춤을 배우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서고자 했습니다.
우리 문화를 알고, 그 중요성을 깨닫고 보존하며, 후대에 전수하자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춤 역시 우리가 보존하고 전수해야 할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하지만 오늘날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춤이란, 주요 과목에 속하지 못하는 예체능 과목에 다름 아닙니다.
어린이책 작가팀과 춤꾼이자 이론가인 무용수 김지원이 이 책의 저자로 함께했고, 40여 년 간 무용계 무대ㆍ공연 사진을 찍어온 우리춤의 산증인 김찬복이 사진으로 참여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우리춤 이야기를 『야호! 춤을 추자』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오늘 우리 아이들은 우리춤에 담긴 역사와 문화, 가치를 체험하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우리춤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