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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료타 선생님
글쓴이
이시다 이라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1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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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다 이라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세이케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광고제작회사에 근무했으며 작가가 되기 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1997년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를 발표하며 제 36회 올 요미모노 추리 신인상을 받았고, 후속작인 『소년 계수기』를 거쳐 2002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뼈의 소리』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 발표한 청춘 소설 『4teen』으로 제129회 나오키 상을 수상. 작가의 이 시리즈는 2003년 일본 TBS방송사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숭배에 가까운 열광을 이끌어내며 그해 일본 최고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6년 가을에는 첫 영화화된 작품인 《아키하바라@DEEP》이 공개되는 등 화제작을 연달아 발표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잠들지 않는 진주》《아름다운 아이》《1파운드의 슬픔》《똑똑한 여자는 사랑에 목숨 걸지 않는다》 등이 있다. 작가는 집필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동 하고 있는데, TV프로그램 등의 해설자로, 그리고 2006년 영화 「LOVE MY LIFE」에도 출연했다.

'오늘, 여기'의 젊은 세대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눈과 감각적인 문체, 왕성한 창작력을 자랑하는 그는 추리, 애정, 범죄, 청춘 소설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생생한 실제 사건이나 사회 현상에 작품으로 반응하는 민감함 역시 그의 특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오마주!
나오키상 수상작가 이시다 이라가 교사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가!


2003년 『4teen』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이시다 이라가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따뜻한 교감을 다뤘다. 현대 교육 현장의 여러가지 문제에 물들지 않은 씩씩하고 유쾌한 젊은 선생의 시선으로 교육현장을 그려보겠다는 의도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열혈 교사나 월급쟁이 선생이 아니라, 자기 일에 자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부딪치는 '보통'의 교사다. 따뜻하고 성실한 교사들과 맑고 천진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흐뭇하다.

최근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소설을 속속 발표하고 있는 이시다 이라는 이 작품에서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몇개의 키워드를 다루고 있다. 이지메, 은둔형, 외톨이, 격차 사회등등...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주인공 료타의 모습을 지켜보면 교사에게 요구되는 것은 실력이나 논리보다는 아이들에게 공감할수 있는 따뜻한 감성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소설은 언제나 문제점만을 지적당하며 동네북 노릇을 해야 했던 교육 일선의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보내는 조금 긴 응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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