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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뉴 파워, 녹색 소비
글쓴이
베른하르트 푀터 저
출판사
예지(Wisdom)
출판일
2010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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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른하르트 푀터

베를린과 미국에서 미국학, 정치학, 법학을 공부한 뒤 「타게스차이퉁」에서 13년간 경제ㆍ환경부 기자로 일하며 소비자 보호, 환경, 지속가능성에 관해 심층적으로 보도해 왔다. 2002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정상회담 보도와 유전자 변형 농산물에 관한 「타게스차이퉁」의 연재 기사로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소비자로서 우리는 완전히 실패했다!

가난, 환경문제, 실업, 불경기, 우리를 괴롭히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소비자인 우리에게 있다. 이런 문제의 대부분은 소비자의 수요가 있기에 생겨났기 때문이다.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군림하는 소비자들이 환경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싼 것만 찾기 때문이다.

독일의 환경ㆍ경제 전문 저널리스트 베른하르트 푀터는 어떻게 소비자들이 스스로를 망쳐왔는지를 통렬히 보여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소비자들뿐임을 현실적인 데이터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흥미로운 조언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목표는 분명하다.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라는 올림픽에나 필요한 모토에서 소비를 해방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미래에는 "더 좋은, 더 건강한, 더 공정한"과 같은 가치들이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비태도가 우리 자신과 타인의 삶 그리고 우리의 환경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는데 이바지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가 바꾸는 것은 단순히 먹고, 입고, 사는 방식, 이동하는 방식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조용하지만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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