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냥꾼이 된 소년 루카의 진정한 자기 성장 소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냥꾼인 숲 속 마을에 사는 루카는 드디어 열네 살이 되어 자기의 직업을 정해 줄 성인식을 치르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냥꾼이 될지 기대에 찬 루카에게 엄청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숲 속 마을의 샤먼은 성인식을 치르는 소년들이 각자 가슴속에 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는 루카에게 “너는 가슴속에 인간 사냥꾼을 품고 있다.”는 말을 남깁니다. 그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갑자기 루카를 멀리합니다. 할 수 없이 루카는 마을을 떠나 인간 사냥꾼으로서 수련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루카가 제일 처음 사냥하게 된 사람은 누구일까요?
『맨 헌터 1』는 인간 사냥꾼이라는 직업이 정해진 14살의 어린 소년 루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조차 모두 두려워하며 자신을 멀리하는 상황 속에서도 루카는 인간 사냥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외롭고도 힘든 여정을 시작합니다. 저자는 루카의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재능이 많다 해도, 아무리 능력을 키웠다 해도 나타내고 쓰지 못하면 소용없고, 도리어 나쁜 일에 쓰게 된다면 재능과 능력이 없느니 못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어린이들은 루카의 성장을 통해 일생 동안 해야 하는 직업이란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