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 비평가 김서정 선생님의 아동문학 평론집이다. 동화작가이면서 아동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이 5, 6년 동안 이런저런 매체에 실었던 비평들을 한데 묵었다. 전체 4부로 나뉘어 있는데 2부와 3부에 이 책의 핵심이라 할 만한 서평들이 실려 있다. 어린이문학을 하면서 겪은 개인적 체험과 자신의 아동문학관을 밝힌 1부 나 본격적인 논문이라고 할 만한 4부 도 아동문학에 관심을 가진 많은 어른들에게 유용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