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못 노는 대한민국
2008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우리 국민들의 여가활동은 다음과 같다. 1위 TV시청, 2위 외식, 3위는 무려 낮잠. 금요일의 폭음과 토요일 늦잠, 일요일 역시 별 거 못하다 어느새 저녁이 되어 다음날 출근에 대한 스트레스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2006년, 2007년, 2009년 3차례에 걸쳐 문화관광연구원에서 개최한 여가사례공모전 수상작들을 추려 엮은 것으로, 여가 고수들이 추천한 즐기는 여가, 의미있는 여가, 자기계발 여가 16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아무 기대도 없는 주말은 이제 그만! 여고시대(여가 고수의 시대)와 함께 진짜 여가의 고수가 되어보자. 여가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고, 일상 속의 작은 변화를 통해 삶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자원봉사, 실내 가드닝, 장구, 산악자전거, 문화원 탐방, 전시회 관람 등 돈도 많이 들지 않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여가생활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