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대 경제학부 유택 교수의 생활은 규칙적이고
교통규칙을 준수하며 자유경제법칙을 따른다!
그런 유택 교수의 젊은 시절 이야기다.
때는 1945년 종전 직후.
불타버린 폐허 속의 야트막한 언덕 위에
기묘하게 생긴 저택이 있었다.
그 저택 안에서 우연히 전쟁 고아들을 가르치게 된 대학생 유택은,
수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회사를 만들게 한다.
그리고 암시장에서 과외수업을 시작한다.
한편 GHO의 알렌 중령은
저택 접수에 이상할 정도로 집념을 불태우며
유택과 아이들에게 과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