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읽을 수있다. 또한 이를 토대로 다른 사람의 감정도 추측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 그리고 왜 우리에게 필요한 걸까? 그것을 소위 "내면의 눈"이라고 말한다. 그로인해 인간은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더불어 그러한 인간의식을 감정의 도서관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1980년 중반, 영국 텔레비젼 방송국 에서 제작한 인간의 의식 진화에 관한 다큐멘타리 시리즈를 토대로 씌어졌다. 우리 두뇌의 작동에 부응하는 감정, 희망, 공포 등을 진화론적인 접근법으로 인간 의식과 관련된 문제들을 조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