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글로벌 히스토리란 무엇인가
글쓴이
파멜라 카일 크로슬리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0년 3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파멜라 카일 크로슬리

근대 중국, 동북아시아, 세계사에 관해 연구를 하고 있는 역사학자이다. 그녀는 리마,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등징에서 교육을 받은 후 예일 대학에서 조너선 스펜스의 지도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하버드 대학에서 만주학을 공부했고, 현재 다트머스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있다. 미국 내 중국사학계의 대표적인 여성학자로 꼽힌다. 중국사, 만주사, 유라시아 기마민족사 연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히스토리’에 관한 연구와 저작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The Manchus』, 『The Earth and its Peoples: A Global History』(공저), 『A Translucent Mirror: History and Identity in Qing Imperial Ideology』(조셉 레벤슨상 수상), 『Global Society: The World since 1900』, 『What is Global Histor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1세기 역사학을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

20세기 내내 역사학 내에서 위기 담론이 유행하였다. 개별 학문에서 모두 역사를 다루는 상황에서 역사학의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이유였다. 그밖에도 민족국가 틀 내에서 이루어진 역사 기술의 한계, 종합적인 특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 등이 역사학계를 끊임없이 긴장시켰다. 『글로벌 히스토리란 무엇인가』는 역사학계에 쏟아진 비평을 수용하고 역사학이 가까운 미래에 지향해야 할 학문적 정체성을 논한다.

이 책은 역사 그 자체를 다루지는 않지만, 다양한 역사가들이 ‘글로벌 히스토리’를 서술한 기법을 해독하고 있는 연구서이다. '글로벌 히스토리'란 세계사를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자는 20세기 역사학의 지향이 담겨 있다. 아날 학파, 세계체제론자 등이 지향했던 전체사적 조망을 위한 역사 서사 도구와 개념을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장차 역사학이 변해야 할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역사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