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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잠 깨고 나온 씨앗들
글쓴이
채정미 글/엄나무 그림
출판사
아동문예사
출판일
2010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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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컬러로 된 예쁜 그림과 함께 동시를 읽을 수 있는 시집입니다. 자연과 계절 가족을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여러 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싣고 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별과 이야기 하고 풀벌레를 아끼는 글들이 많이 실려있습니다. 조용히 귀를 열고 읽으면 자연이 보내주는 마음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흥겨움과 재미가 막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건 왜 일까요? 『아함 잠 깨고 나온 씨앗들』에 있는 동시는 초록색 풀잎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동화 속 같은 언어의 숲속 나라에는 개구리의 생각도 들어 있고 강아지의 마음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또 봄바람의 소곤거림과 햇살의 반짝임, 도라지꽃의 은은함, 별들의 눈짓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 대한 든든한 믿음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뒤에는 시인의 동시를 영어로 번역한 영어 동시도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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