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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노어! 너만의 생각을 키워라
글쓴이
휴 맥클라우드 저
출판사
페이퍼로드
출판일
201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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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휴 맥클라우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카피라이터로 광고업계에 입문했다. 1997년, 아무 것도 보장받지 않은 채 뉴욕으로 간 휴 매클라우드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밤마다 맨해튼의 바를 찾았고, 바에 앉아 있는 동안 소일할 거리를 찾다가 명함 뒷면에 카툰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뉴욕의 대형 광고대행사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나서도 그는 카툰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일자리를 잃고 주머니는 비었으며 삶에 지쳐있던 2001년, 매클라우드는 드디어 gapingvoid.com이라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명함 뒷면에 그린 카툰에 덧붙여 삶과 사랑, 창의성과 아티스트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글을 올렸다. 2004년에 포스팅하기 시작한 ‘How to be creative'라는 블로그 시리즈가 네티즌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수백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게 되었고, 여기에 담긴 내용들과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이그노어! 너만의 생각을 키워라』의 출간에까지 이르렀다. 이 책은 아마존닷컴의 ’2009년 최고의 경제경영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블 플랜』이라는 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gapingvoidgallery.com이라는 온라인 순수 미술 인쇄 사업, 와인 사업, 블로깅 컨설팅 등 10여 가지 발칙한 계획을 직접 실천하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지금은 아티스트의 시대!
삶과 조직, 창의성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


‘How to be creative'라는 카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티즌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수백만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저자 휴 매클라우드의 삶과 조직, 창의성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담은 책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견제하려는 주변 사람들은 무시하고 용기 있게 밀고나가라는 조언, 취미를 직업으로 전환하는 것의 위험, 본인이 사랑하는 것은 절대 팔지 말라는 권고 등 상식을 뒤집는 참신한 생각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제시하고 있다.

카툰은 책의 각 꼭지마다 붙어 있는데 그것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책을 구성하고 있는 듯하다. 때때로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상당수는 독립적으로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디 앨런과 도스토예프스키 작품 속 인물들처럼 시니컬하고 신경증적인 캐릭터들이 뉴욕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 인간들의 허위의식과 경박함, 인간조건의 무의미함을 단순한 선묘로 절묘하게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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