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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도 행복한 교실
글쓴이
박성숙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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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숙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남편과 함께 독일로 유학 온 후 네덜란드 마스트리트대학(Maastricht University)에서 미술 공부를 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쉬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자 독일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한국과는 너무 다른 독일 교육 제도를 블로그 ‘무터킨더의 독일 이야기’와 언론 기고 등을 통해 한국에 알리기 시작했다.
그 내용을 토대로 출간된 『꼴찌도 행복한 교실』 『독일 교육 이야기』는 한국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라 교육 전문가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EBS [세계의 교육현장], [지식채널e]와 KBS [교실이야기]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2011 다음뷰 블로거 대상] 대상, [2009 다음뷰 블로거 대상] 시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2 경기도 국제 혁신교육 교사대회’, ‘2012 서울국제교육포럼’, ‘2013 강원 학교혁신 국제심포지엄’에 발제자로 참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고래가 그랬어》 《우리 교육》 《여성중앙》 《푸른 아우성》에 독일 교육 이야기를 연재 및 기고했으며, 현재는 《한국교육신문》에서 교육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기타 저서로는 독일의 문화와 역사를 기록한 『일생에 한번은 독일을 만나라』가 있다.


※ 무터킨더는 독일어로 '엄마와 아이들' 이라는 뜻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독일 교육 현장에서 발견한 행복한 교실 이야기

독일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저자가 전하는 생생한 독일 교육 현장 이야기다. 이 책은 한국 사회를 향해 '1등 욕심만 조금 버리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고 하며 더불어 잘 사는 이상적인 교육을 이야기한다. 어느 개그프로그램의 유행어처럼 1등만 기억하고 대접받는 한국 사회의 풍토 속에 성적 중심의 한국 교육을 넘어서서 꼴찌도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을 꿈꾼다.

독일의 성적표에는 등수가 없다. 독일의 교육은 경쟁에서 이겨서 살아 남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가는 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독일의 교육은 타인과 함께 하는 공동체 교육, 지식과 인간미를 함께 키우는 교육,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의 깊이를 길러주는 교육이다. 이 책은 한국의 보통 학부모들과 똑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던 저자가 독일에서 12년간 두 아이들을 교육시키며 생각과 태도가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참교육의 의미를 전한다.

어느 사회나 사람을 세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교육이 한 국가의 '백년대계'라고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역들이기 때문이다. 서로 치열한 경쟁 속에 교육받고,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며 자랐다면, 그 사회의 미래 역시 교육받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저자가 전하는 독일 교육의 이야기는 미래 한국사회를 그려보며 오늘 교육 현장을 다시금 곱씹어 보게 한다. 꼴찌도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을 그려보며 대학 못 가도 성공할 수 있는 나라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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