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입시대안으로 입학사정관제가 등장했다. 성적중심의 입시제도로 인한 사교육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컸지만,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더욱 다양한 사교육이 등장하게 되었다. 무조건적으로 스펙을 쌓는 데 힘쓰는 학원들이 등장한 것이다. 이에 저자는 아이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유형별에 맞춰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한다면 따로 스펙을 쌓지 않아도 입학 사정관이 원하는 아이로 자란다고 말한다.
1장에서는 현재 왜 입학사정관제에 부모들이 열광하는지 그 허와 실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아이들의 성향별로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실제 자기주도학습의 베이직 학습법과 플래닝 학습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