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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성 살인사건
글쓴이
키타야마 타케쿠니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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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키타야마 타케쿠니

1979년 이와테 현 출생. 2002년에 『클락성 살인 사건』으로 제24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시공을 초월한 세계관과 방대한 설정, 매력적인 캐릭터, 대담한 트릭을 사용하는 독특한 작풍을 가진 작가로 유명하며, 데뷔작인 본작은 당시 탈脫 미스터리로 흐르던 메피스토상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본격 미스터리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어둡고 진지한 본격물뿐 아니라, 명탐정 오토노 준 시리즈처럼 코믹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코지 미스터리에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모든 작품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물리 트릭으로 신본격 작가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작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요즘에는 문예잡지 『파우스트』 등에서 단편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잡지 『미스터리즈!』에서도 단편을 연재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클락성 살인사건』, 『유리성 살인사건』, 『앨리스 미러성 살인사건』, 『길로틴성 살인사건』, 『석구성石球城 살인사건』 등의 성 시리즈와, 명탐정 오토노 준 시리즈인 『춤추는 조커』, 『밀실에서 검은 고양이를 꺼내는 방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충격의 반전을 선보이는 미스터리 소설
제24회 ‘메피스토상’ 수상작


기발한 세계관과 독특한 캐릭터가 매력인 작가 키타야마 타케쿠니의 작품 중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작품이다. 『클락성 살인사건』은 미스터리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발한 세계관과 독특한 캐릭터가 물리 트릭이 포함된 정통 본격 미스터리와 자연스레 어우러진 작품이다. 대담한 물리 트릭과 함께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시간이 다른 세 개의 시계가 설치되어 있는 수수께끼의 클락성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당장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탐정 미키, 그리고 수수께끼에 싸인 그의 친구 나미, 클락성에 틀어박힌 채 두문불출하는 쿠로쿠 박사, 잠만 자는 미녀, 나르콜렙시 환자 린 등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 시공을 초월한 세계관 속에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24회 ‘메피스토상’ 수상작이자 작가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큰 인기를 끌었던 ‘성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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